밖에서 생활하던 나에게 인도어파 사이트가 있어 많이 알아, 맞아 오징어 게임, 킹덤 등 최신 영화, 드라마를 볼 수 있고 시리즈별로 공개되는 외국 콘텐츠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번 빠지면 답이 없는 것이 이 ott, PC든 모바일든 시간 때우기라고 보기 때문에 하루에 지루해하는 간격이 줄어들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것을 볼까? 궁금하면 톱10을 찾아보라.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면 자세하게 알려줄 것이다. 제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그램 옛날에는 TV로만 봤다면 지금은 편안하게 밤새 볼 수 있어 좋다. 안되는 줄 알면서도 가끔 넷플릭스 캡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기억하고 싶다거나, 친구들에게 내용을 소개하기도 하고, 배우가 잘생겼을 때 보내기도 했다. 저작권을 위반할까 봐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지는 않다. 그렇게 가끔 해왔는데 지금은 검은색으로 보여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일까.누구나 시도할 수 있으며 이전에는 카테고리별로 골라 시청했다. 취향이 달라지는지 그때 기분에 따라 골라. 최근 그해 우리는 눈에 띄게 간지러운 느낌을 받았다. 최근 작가가 되고 싶을 정도로 끌리는 작품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매일 퇴근하고 켜는 게 루틴이 돼버렸다.옛날에는 TV를 켜서 봤지만 지금은 휴대전화로 밥 먹으면서 보기도 한다.
어떡하지? 구글에서 full page screen capture 검색하기 그럼 첫 번째로 내가 원하는 곳 나와 영어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뭔가 불안하지만 믿고 들어가 본다. 그러면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10만 명 이상이어서 그런지 믿음이 간다. 가로 chrome에 추가를 눌러 전체 데이터 가져오기나 변경을 시도한다.
만약 설치해 준다면 클릭해 본다. 비용을 내지 않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부담은 없다. 끝나면 확장을 눌러서 고정시켜볼게. 옆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아. 핀셋 형태의 아이콘을 누르면 완료. 준비는 되어 있고 직접 사용해 보러 가야 한다. 상단에 카메라 모양이 보여 원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누를 수 있다.
설치 전에는 검은색이다. 처음엔 불편할 줄 알았고 왜 안 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혹시나 외부로 나갈 경우를 대비해 만든 것 같다. 통한 법이었지만 안 돼서 아쉬웠어.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쓸쓸했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만든 옵션이기 때문에 따라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순간을 남기고 싶을 때를 대비해 직접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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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돼, 내가 하려는 순간이 나왔을 때 키보드에 있는 프린터 스크린을 눌렀을 거야.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아래와 같이 소개하면 된다. 보고 있다가 이거 한번 시도해볼까? 하고 싶은 걸 해봤어 장면을 일시정지하고 상단의 빨간박스를 누른다. 그러면 세 가지 종류가 나타난다. 셋 중에 내가 원하는 걸 누르면 돼
visible, full page, specific area 보이는 것, 전체 샷, 특정 부분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한 장만 쓰고 싶으면 첫 것으로 다 담으려면 두 번째, 일부만 공개하고 싶으면 세 번째로 가면 된다. 3종류가 있어 작업 혹은 일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를 쓸 때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움직이는 스크린에서 일시정지를 한 뒤 버튼을 눌러줬다. 저장할 수 있도록 편집, 저장, pdf 파일로도 수신할 수 있게 된다. 어렵지 않게 밀다니 생각만 해도 기발해. 돈이 들지 않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선량한 옵션이다. 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한 번 보면 따라할 수 있다. 상단 버튼 하나면 돼.
넷플릭스 캡처는 움직일 뿐만 아니라 문서나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실제로 내 블로그 메인을 가져왔는데 색상이 깨지지 않아 잘 나왔다. 아무에게나 소개해도 문제 없을 것 같다. 또 구글 플레이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google play에 들어가서 입력하고 빨간 박스로 들어간다. 「인스톨」을 클릭하면, 여기도 사용할 수 있다.
궁금하다면 직접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외부에 유출할 경우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가급적 쓰지 않아도 생활하는데 필요한 때는 쓰고 보자. full screen capture에 들어가고 보면 된다. 쉽게 수 있으니까 걱정은 하지 마라. 저는 특히 문서 작업을 할 때 사용하고 있다. 여러분도 각각 맞은 것을 뽑아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