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두산그룹의 맏형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과 결혼한 두산가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
어느덧 결혼한 지 4살 된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2020년말에 이혼설에 휘말리기도 한 이유는 부러워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가족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루머를 퍼뜨렸는데
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겨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린 카페에서 커피음료와 케이크를 먹는 모습이 두산 며느리의 주말을 보내는 방법인가요?아니면 둘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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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빼어난 미모의 아나운서였지만 청바지와 스웨터 차림의 조수애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고 댓글 달아도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예뻐요. 너무 예뻐요.수애씨가 우주에서 제일 예뻐, 아기 엄마 진자가 아니래요 등의 미모 찬사의 이야기래.
아들도 키우고 또 불화설이 나오면 지긋지긋한 이유가.. 또 12일에는 인스타그램 상록아 많이 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남편 박소원과 아들의 모습을 주말에 맞아 최근 나들이하듯 박소원은 아들을 껴안은 채 공룡 모형을 보고 있어 가족의 화목하고 단란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아들이 벌써 잘생겼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
아들도 공개.
미모도 공개
아들 키우고 다시 행복한 가족 만드세요
조수애 프로필, 나이, 키, 학교, 가족, 남편, 아들
29세의 학교, 홍익대고, 김해.
인스타그램
혼전 임신 결혼 한 달 만에 임신 21주차라는 시사 프로그램의 조수애는 임신은 사실이지만 21주차는 아니다며 직접 혼전 임신설을 부인하고 하지만 결혼 6개월도 안 돼 출산뿐 아니라 21주차가 아니라고 해도 혼전 임신이 아니라고 한 것은 아니어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출산 아들들
불화설? 조수애는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지우고 언팔로우한 것으로는 두 사람의 불화, 이혼까지 예측했다.
박소원의 모든 사람, 이혼
박서원은 조수애와 결혼하기 전에 한 번 이혼 경험이 있어요.2005년 6월 30일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전부인구 원희 씨와 결혼했다.
박 회장과 구 회장은 경기고 동창으로 고교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로 우정이 인척관계로 발전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재벌가의 결혼이 오래가지 않아 2010년 긴 소송 끝에 결국 이혼한 두 사람에게는 딸이 하나 있지만 딸에 대한 교육관 차이, 성격 차이, 고부 갈등 등이 이혼 사유로 알려지면서 서로 양육권을 양보하지 않고 소송이 장기화됩니다.
박서원과 조수애은 야구장에서 이벤트 진행 아나운서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1992년생인 조수애 1997년생 박서원대의 나이 차는 13살 차.
그리고 전처와의 사이에 딸과 조수애의 나이 차이는 불과 14살 차이.
박서원 프로필 나이키 학교 1979년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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