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 넷플릭스 스릴러 액션 영화] 여름에 시원하게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아나콘다2, 미스 슬로운, 호텔 뭄바이, 부탁 하나 만들어, 모가디슈)

여름에는 가족과 함께 영화보는 것이 취미, 최근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어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영화를 추천해!!첫째, #아나콘다2 사라지지 않는 저주 아나콘다 2: 사라지지 않는 저주 넷플릭스 영화

96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7

96분 12세 이상 관람가 2007

아나콘다1은 너무 옛날 영화라 안봤는데 아나콘다 2번 못지않게 옛날 영화지만 시원하고 가볍게 보는게 너무 좋아!시간도 짧아 개인 평점별 5점 만점에 3.5점

아나콘다1은 너무 옛날 영화라 안봤는데 아나콘다 2번 못지않게 옛날 영화지만 시원하고 가볍게 보는게 너무 좋아!시간도 짧아 개인 평점별 5점 만점에 3.5점

아나콘다2 줄거리

온몸을 휘감는 공포… 놈이 또 깼어! 7년에 한 번만 6개월만 꽃을 피운다는 전설 속 희귀식물 영생란에 대해 연구하던 잭 바이런 박사와 연구팀은 영생란으로 불리는 혈란초(Bloodorchid)를 채집하기 위해 보르네오 섬으로 향한다. 피란초가 생기기까지 2주 정도의 시간밖에 없는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최단 코스를 선택하게 되고, 이들을 조용히 주시하던 거대한 아나콘다의 공격은 시작된다. 하지만 혈난초를 독차지하기 위해 잭의 배신이 계속되고 악전고투 끝에 혈난초를 찾았는데 그들보다 먼저 혈난초를 발견한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거대한 아나콘이다!!

온몸을 휘감는 공포… 놈이 또 깼어! 7년에 한 번만 6개월만 꽃을 피운다는 전설 속 희귀식물 영생란에 대해 연구하던 잭 바이런 박사와 연구팀은 영생란으로 불리는 혈란초(Bloodorchid)를 채집하기 위해 보르네오 섬으로 향한다. 피란초가 생기기까지 2주 정도의 시간밖에 없는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최단 코스를 선택하게 되고, 이들을 조용히 주시하던 거대한 아나콘다의 공격은 시작된다. 하지만 혈난초를 독차지하기 위해 잭의 배신이 계속되고 악전고투 끝에 혈난초를 찾았는데 그들보다 먼저 혈난초를 발견한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거대한 아나콘이다!!

줄거리만 봐도 영화 한 편 다 본 기분 ㅋㅋㅋ 줄거리만 알아봐도 손에 땀을 쥐는 스릴감이 장난 아니었어! 스토리도 평범하고 옛날 영화라 기술력도 조잡하지만 그 안에 스릴 넘치는 요소들을 가득 넣어보면 시원하고 시원한 느낌!

사실 아나콘다보다 더 무서운건 돈에 눈이 먼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영화 ㅋㅋㅋ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고 여름에 꼭 봐야할 영화로 추천! 원숭이가 너무 귀여워서 사람이 너무 짜증나^ 두번째 #미스슬롭스 영화

132분~15세 관람가 2016

132분~15세 관람가 2016미스 슬로운은 한국 드라마 ‘감불유’ 때문에 이미 잘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봤다! 132분 러닝타임이 긴데 몰입도가 남달랐다! 마지막 10분을 위해 2시간을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임팩트가 컸다!미스 슬로운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채스틴). 총기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슬로는 뛰어난 전략으로 단 한 번도 굴복한 적이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서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데.승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채스틴). 총기규제 법안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모두가 포기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슬로는 뛰어난 전략으로 단 한 번도 굴복한 적이 없는 거대 권력에 맞서지만 동시에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데.수은은 안하무인 캐릭터인데 그걸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있어!! 법과 불법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며 고용주의 목적을 항상 달성하는데 총기규제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거침없이 행동하는데 대담한 모습을 보면서 걱정과 동시에 쾌감도 보인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약점을 담보로 청문회에 나와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모습에서는 이상한 경외감까지 느낀다!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미스 수로운의 선과 악을 따지기보다는 그녀 자체의 캐릭터성에 집중하다 보면 영화가 순식간에 지나간다!!초반에 루즈한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시원하고 통쾌한 재미있는 영화 ㅎㅎ 아쉬운 점은 이 장면을 오마주한 감부루유 덕분에 조금 익숙해졌다는 거야?! 2016년에 이거 보면 기립박수 쳤을 거야.#호텔 뭄바이 호텔 뭄바이 넷플릭스 영화123분, 15세 관람가 2018.123분, 15세 관람가 2018.애국액션영화만큼 킬링타임으로 적당한 영화가 있을까!! 머리를 쓰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끝까지 볼 수 있는 영화!!호텔 뭄바이의 줄거리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초호화 호텔 타지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직원들로 붐빈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 안에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고 혼돈스러운 인파가 호텔로 몰려든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커다란 배낭을 멘 젊은 청년 몇 명이 호텔로 들어오는데…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초호화 호텔 타지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직원들로 붐빈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 안에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고 혼돈스러운 인파가 호텔로 몰려든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커다란 배낭을 멘 젊은 청년 몇 명이 호텔로 들어오는데…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초호화 호텔 타지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과 직원들로 붐빈다. 다양한 사람들이 호텔 안에서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고 혼돈스러운 인파가 호텔로 몰려든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커다란 배낭을 멘 젊은 청년 몇 명이 호텔로 들어오는데…한국영화에서 보면 분명 신파라는 이야기가 나온 장면도 인도라는 낯설고 색다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여서 끝까지 흥미진진했어!!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점이 아쉬웠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좀 구질구질한 테러리스트부터 살아남는 이야기에 실화라는 점까지 더해져 여름에 꼭 보고 좋은 영화!! 테러의 위험성을 매끄럽게 영화화하기 위해 고민한 느낌이 들고, 나는 재미있게 봤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테러는 그만두죠!!!!넷째, #모가디슈,모가디슈,넷플릭스영화121분 15세 관람가 2021121분 15세 관람가 2021한국영화는 잘 안보는 편인데 재밌고 자극적이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스릴러 액션영화로 보기 좋았어!모가디슈 줄거리대한민국이 유엔 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벌어진다. 통신마저 끊긴 그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대사관 일행이 도움을 청해 문을 두드리는데…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대한민국이 유엔 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벌어진다. 통신마저 끊긴 그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대사관 일행이 도움을 청해 문을 두드리는데…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북한과 한국 소말리아라는 이국적인 환경 1991년이라는 환경이질적인 것 사이에서 묘하게 세련된 느낌의 영화!!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흡입력도 좋았고, 마지막에 자동차에 책을 싣고 총알 사이로 빠져나가는 액션 등 들어도 볼 수 없었던 액션 장면들을 너무 잘 풀어낸 느낌을 받았어!!북한과 남한사람들이 함께 위기상황에서 살아남는다는 약간의 국뽕다움과 재치위트 신파적당 액션 모두 적당하고 오히려 재미있게 본 영화라서 추천!!다섯 번째, #제발 하나만 들어줘 넷플릭스 영화117분 18세 이상 관람가 2018.117분 18세 이상 관람가 2018.나 새가슴에 빙글빙글 보통 15세이상 영화는 안보는게 원칙인데 동생이 29세 아니냐고 투덜대는 ㅋㅋ 잔인한 장면도 없고 보기 불편한 영화라 청소년 관람불가지만 괜찮았어!!부탁 하나만 들어 주게쉬운 부탁에서 시작된 쉽지 않은 사건, 멋진 커리어우먼,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여성 ‘에밀리’가 사라졌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모든 것이 내 것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에밀리가 돌아왔다!쉬운 부탁에서 시작된 쉽지 않은 사건, 멋진 커리어우먼,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여성 ‘에밀리’가 사라졌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모든 것이 내 것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에밀리가 돌아왔다!중간에 반전이나 스토리가 뻔했지만 그래도 두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끝까지 재밌게 봤다! 특히 브레이크라이브리스츠를 입고 나올 때마다 키도 날씬하고 너무 멋있다. 남주보다 멋있다간단한 부탁으로 시작한 영화인데 전혀 쉽지 않고 골치아픈 스릴러 영화!!모두 넷플릭스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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