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 현재 공개 열애 중인 중국 조선족 가수 디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논란을 빚은 디악과 국민 트로트 가수 설운도 딸의 열애가 화제의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미성년자인 19살 디악과 27살 성인 이승아의 연애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두 커플의 나이차 디악나이 19세:2004년생 이승아나이 27세:1996년생 커플은 지난번 벼락을 맞은 자살시도 사건이라는 가짜뉴스만으로도 이미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더 뜨거운 것은 아무래도 자신보다 8살 많은 성인과 미성년자의 연애인 것 같습니다.
디악과 이승아는 25일 두 사람의 연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디악에 따르면 자주 만나는데 눈을 뜨니 기사에서 헤어지더라. 기가 막힌다”는 입장과 함께 이승아와 팔짱을 낀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녀의 연인 이승아도 이를 그대로 캡처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인스타로 인해 논란이 많았지만 또 다시 인스타에서 기자들을 조롱하는 이런 게시물이 언젠가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아직 어려서라기보다는 주변 어른들의 훈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미 어린 미성년자 시절부터 성관계와 음주 논란을 키워온 디악 군.
그동안 수차례 사과문을 올려 논란을 잠재우는 듯했는데 과연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
이승아 씨는 장인인 설운도 씨는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정말 머리가 심하게 아프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이승아 역대 최고의 성형수술은 다이어트 인정!그녀는 과거 뚱뚱했던 몸매와 외모에서 현재는 아이돌 걸그룹 뺨치는 매우 훌륭하게 변해버린 외모로 더욱 자신감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KBS2 트로트 전국체전 출연 당시 이승아와 현재는 무려 체중 18kg이 변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녀에 따르면 최고의 성형을 다이어트로 꼽듯이 그녀도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 아름다움을 밝혀 코 성형에 대해 자신감을 갖지 못했음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때문에 수술은 안한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운도 이승아 이승현 가족
솔운드의 장남이자 이승아 씨의 장남인 승현 보이밴드 엠파이어의 멤버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활동명은 루민입니다.
이름 루민 본명 이승현 출생 1990년 3월 20일(32세), 서울특별시 신체 179cm, 64kg, A형 학력 안양외국어고등학교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휴학
가족 모두 키가 큰 것 같아요.아래 사진을 유추해보면 디악 공개 스펙 중 키가 170인 것으로 보아 이승아 씨의 키는 173cm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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