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와 혼전 임신 이중계약 폭로 B씨의 음성 파일 유튜브 구제역 미스트롯 A씨의 스타 가수

미스트로트 출신 스타 가수 사생활 폭로

미스트로트 출신 스타 가수의 사생활 폭로가 등장했다.

유튜브 구제역은 13일 미스트로트 출신 스타 가수 매니저의 아이를 임신한 이유라는 썸네일 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A씨는 “미스트로트가 낳은 최고의 스타 가수 A씨는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가수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며 “지난해 8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A씨에 관한 제보를 받았다. A양은 2018년 로드매니저와 사랑에 빠져 임신한 뒤 성동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낙태수술을 받았고 B양이 수술비를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씨는 A씨가 결혼 전에 임신하고 아이를 낙태했다는 증거를 확보해 여기저기서 소란을 피웠다. A씨는 협박에 굴복했고 B씨는 ‘A씨의 절친’으로 소개돼 화려하게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유튜버는 A씨와 B씨에 대해 “무명시절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했다”고 설명했고, ‘A씨는 미스트롯’ 직후 소속돼 있었다. A 씨도 전 소속사 대표를 협박해 이중계약 문제를 해결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유튜버는 카카오톡 음성파일 등 다수의 증거를 이미 확보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B 양의 음성 파일도 공개했다. B씨는 A씨의 큰 약점을 알고 있다. 언론에 퍼지면 노래 인생도 끝난다. A 양과 나는 미움도 미움도 애증의 관계다. 나는 같이 잘 되자는 주의지만 A씨는 일적으로 매우 냉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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