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형 거실/ 이케아빌리, 까사미아 포에타 책장

오랫동안 바람이 불었던 서재형 거실을 드디어 완성했어요!서재형의 거실은 하고 싶고, 그렇다고 인테리어도 포기할 수 없고(저는 대기업 베이지색의 3×5 책장이 너무 싫었습니다..) 서재형 거실을 위한 대장정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거실 왼쪽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TV가 있고

사진이 이것만 ㅎㅎ

이케아 빌리 3단 800*2개, 400*1개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아이가 점점 커지면서 책도 늘면서 미술 도구와 교구도 늘면서 책장의 자리가 더 필요하게 됐어요.그래서 원래 있던 텔레비전은 집에 기부하고 이케아비리ー 3단 800쪽을 하나 더 늘리게 됩니다.그러나 이것도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대환장 파티

책도 교구도 더 늘고 낮은 책장이므로, 책장 위도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엉망이 되거나 결정적으로 4살 차이의 2번째까지 되어 책장의 자리가 더 필요하게 됐어요.첫번째가 이미 읽지 않는 책이지만 두번째도 보인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처분할 수 없는 상태..

출처 : Pinterest

출처 : Pinterest

출처 : Pinterest

5단 책장을 구입하려고 아무리 찾아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마음에 드는 것은 모두 넘을 수 없는 벽의 가격.^^^)결국 또 이케아비리ー 5단 책장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배송&조립의 문제로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이케아 조립일=부부 싸움 하는 날이라 남편이 이번 이케아의 책장을 사는 반드시 조립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그렇긴 어쨌든 이케아는 배송과 조립도 좀 머리가 아프지만 빌리 책장을 끝까지 고민했던 이유는 전복의 위험성 때문입니다.빌리 책장은 폭이 좁아서(28cm)조립시의 벽 고정을 원칙으로 하지만 우리 집의 벽은 콘크리트가 아닌 칸막이 벽이라 벽 고정을 할 수 없다.뒤의 사설에서 이케아 조립 대행하는 곳에는 칸막이 벽에도 벽 고정을 하고 주지만 책장 한개 당 추가 비용이 또 걸리고 결국 배송비+조립 비용+벽 고정 비용 등 추가 비용을 많이 걸고 이케아를 사야 하느냐는 고민 때문에 끝까지 잃었습니다.실은 벽의 고정 없이 이케아비리ー을 잘 사용하는 집도 많지만 나는 곧 일어서다 어린 두번째 아이가 있으므로 이 부분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까사미아뮤즈 800개 선반

카사, 아뮤즈 책장도 상하의 디자인 이지만, 우드 에지도 마음에 들었지만 칼라가 블랙 하나로 너무 아쉬웠다.. 어두운 칼라 때문에 거실이 더 좁게 보일 것 같아요.까사미아 본사에 문의하고 다른 색은 나오지 않는지 문의도 했는데, 출시 계획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 책장의 상아가 나오자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왜 안 내놓는지 매우 의문이네요?아무튼 그 뒤 신세계 백화점 카사미아 매장에서 새로 출시된 포에 다의 책장을 보게 됩니다.두둥.책장의 폭도 800,600,1000의 3종류가 있고 사이의 높이도 변주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획일적이 아니라 매우 좋았습니다.까사미아 포에 다 책장은 일단 완성품으로 무료 배송되고(조립, 배송 문제 해결)-이케아 빌리보다 옆 선반 자체가 더 두꺼운거나 도중에 있는 세로의 칸막이가 선반에 되는 것을 방지 하는 것 같습니다.(빌리 800은 사용하지와 선반이 떨어지는 겁니다.)-무엇보다 폭이 30cm이므로 전복 위험이 적은 벽을 고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높은 책장의 고민을 거의 몇년이나 해왔으니까 보자마자 이것이다!!라고 생각하자마자 고민하지 않고 구입했어요.그런데 배송이 약 3주가 걸렸지만, 겨우 도착 시점에서 코로나에 걸리고 다시 3주 지연, 거의 2개월은 기다렸다받았습니다…^^^배송을 받고 조립되자마자 설치된 모습완전 완제품으로 배송될 줄 알았는데 거실에서 기사님이 조립해주셨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1시간 안팎 정도?낯가리는 작은아들과 작은방에 있어 조립과정은 볼수 없었습니다급하게 구입해서 몰랐지만, 배송을 받고 더 좋은 것은-카사 미아포에타의 책장은 기사 아저씨가 마지막으로 각 책장의 측면을 체결하고 3개가 1개의 책장에 연결됩니다.(대신 책장의 배치를 처음에 잘해야 한다)책장 3개를 연결하면 더 커지고 정말 전복의 위험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표면이 매끄러운 시트지가 아니라 우드째 있는 시트지라는 것이다.그래서 좀 더 멋있게 보이니?정도 www기사님이 책장 앞쪽으로 뭔가를 살짝 끼우고 뒤로 기울어지면 더 안정감이 있다며 혼자 캔슬거리며 넣었습니다혼자 책장 닦고 분류하고 정리하고 넣고 무릎 연골이 좀 닳은 것 같은 느낌이…···까사미아포에타 책장 옆 낮은 책장은 이케아빌리 3단 책장입니다. 여기에 매일 굴러다니는 색연필, 물감 등 미술교구와 콘센트, 노트북이나 DVD플레이어 등 조잡한 물건들을 정리해서 문을 닫아두면 개운해진다!!!!!!!그래야 최종 완성책장은 꽉 찬 것보다 조금 짧으면 예쁘기도 하고, 위 사진보다 조금 더 책이 늘어나서 마음 같아서는 600장 더 넣고 싶지만 참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해서 서재형 거실을 완성했어요.+리얼샷애들 빼내는 애들 + 아무데나 꽂아두는 아빠 조합은 정말… 나랑 안 맞아···책 육아를 하고 있다.나의 교육관에 대해서는 아마 처음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나는 책을 육아하고 있다. 아이가 책을 많이 읽으면 blog.naver.com책 육아를 하고 있다.나의 교육관에 대해서는 아마 처음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나는 책을 육아하고 있다. 아이가 책을 많이 읽으면 blog.naver.com책 육아를 하고 있다.나의 교육관에 대해서는 아마 처음 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 나는 책을 육아하고 있다. 아이가 책을 많이 읽으면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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