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당진여행 ::블루비치펜텔 /외목마을숙소추천 /당진숙소추천 /외목마을펜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진여행으로 매우 만족한 외목마을펜션 블루비치펜텔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번 여행에서 숙박시설 선정기준은 1. 청결(룸컨디션) 2.3인이 잘 수 있는 방 3. 일출을 보러가기에 적합한 숙박시설

이 세 가지를 중점으로 숙박시설을 선정하고 여러 가지 계산했을 때 블루비치 펜텔이 가장 적절했습니다!일단 여러 리뷰를 종합해봤을 때 사장님이 너무 예쁘다고 하셔서 저희가 잤던 502호 방은 기준인원이 4명이라 추가요금도 없었어요.또 왜 기무라(木村)와 완전히 가깝지는 않지만 차로 5분 정도면 일출을 볼 수 있어요!

블루비치펜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석문해안로 129 입금계좌/농협: 351.1233.7362.33 블루비치펜텔예약입실 15:00, 퇴실 11:00 기준인원 초과요금: 성인, 어린이, 유아 20,000원저녁 늦게 방문했는데 주차장도 넓어서 위치도 찾기 쉬웠어요!차 없이 방문하려면 당진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역시 지방권이라 버스 배차 간격이 크니 꼭 버스 시간 확인 후 방문해주세요 입실 시 보증금이 2만원 있고 이체가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시 돌려드리니 참고하세요!출처 : 블루 비치 펜텔 홈페이지제가 찍은 곳은 저 기둥 하나인데 펜션은 생각보다 엄청 컸어요! 가끔 펜션 안에 엘리베이터가 없는데 위층을 배정받으면 곤란할 때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도 편하게 옮겼습니다. 저희는 더 깨끗한 오션뷰를 위해 502호로 결정했고 카드키 형식이었어요!카드키 열고 들어가면~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인덕션도 있고 냉장고와 간단한 조리도구들이 서랍에 잘 준비되어 있어 인상깊었던 점은 일회용 수세미가 있어서 더욱 위생적으로 느껴졌습니다. ! 처음 입실할때 냉장고코드가 빠져있으니 꼭 짐을 넣고 코드를 꽂아주세요..! 짐을 잘 넣어서 냉장고 전원을 켜지 않아서 하루종일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룸 컨디션을 넓고 정확하게 찍지는 못했지만 홈페이지 사진과 거의 비슷했어요!새하얀 벽이었지만 얼룩없이 깨끗하고 사진찍기에 아주 좋은 펜션이었습니다.출처 : 블루 비치 펜텔 홈페이지제가 일부만 찍은 사진이랑 비슷하죠?그리고 저 옷장 안에는 이불과 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침구류가 정말 예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사장님이 정말 청결을 중시하시는 것 같았어요 모든 공간이 깔끔하고 깨끗해요!출처 : 블루비치펜텔 홈페이지 바베큐장은 실내와 야외가 있지만 늦게 방문한적도 있고 아직 추워서 실내바베큐장을 이용했습니다!원래 1-2인:2만원, 3-4인:3만원이고 바베큐장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늦게 입실해서 3명인데 2만원에 해줬어요!사장님 감사합니다. 쇼핑은 미리 전날 주문해서 가져갔어요!그리고 잠옷을 입고 바베큐를 해 먹었습니다. >_ <우리 쇼핑 리스트는 [마트]삼겹살600g, 목살600g, 꽃상추, 애링기, 새우, 쌈장컵라면3개, 작은햇살3개, 차돌박이된장찌개밀키트* 김치[편의점]물3병, 캔맥주3병, 음료3병그렇게 쇼핑을 했는데!! 중요한 김치를 잊어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꼭 바비큐 할 때 김치를 가져가세요! 그리고 여자 셋이서 육두근은 아주 많아요. , 차라리 한근에 소시지나 떡 등을 가져갈걸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리고 일회용 접시와 수저도 준비하면 치우는게 줄어들어서 좋아요!바베큐장까지 객실의 수저를 가져오는 것이 귀찮아서그래도 사장님이 주신 고구마는 호일로 싸서 맛있게 구워먹었어요!!맛있게 익은 노란 고구마 >_<고기는 많이 남겼지만 고구마는 다 먹었어요. 사장님!! 잘 먹었습니다.그리고 아침에는 방에서 물을 끓이고 컵라면도 든든히 먹었습니다. 숙소에 간단한 조리기구가 준비되어 있어서 찌개도 끓여먹고 라면도 끓여먹었어요!상추에 라면을 싸먹는 여자친구.. 태어나서 처음보는거라 신기했어요 ㅋㅋㅋ그리고 아침에 일출을 보고 왔더니 귀여운 아기고양이도 있었어요!아침부터 고양이를 본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퇴실했어요 :)그리고 퇴실 시 보증금도 돌려받고 사장이 귀여운 선물 줬어요!선물의 정체는 방문 후에 확인하고 보세요>_<당진 숙소, 당진 펜션, 우에목 마을 펜션을 찾고 있었다면, 깨끗하고 사장이 친절한 블루 비치 펜텔을 추천 드립니다!오늘도 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를#우에목 마을 펜션 추천#우에목 마을 숙박 시설 추천#댄 인 펜션 추천#던 진 볼거리#우에목 마을 숙박 시설#우에목 마을#우에목 마을 오션뷰 펜션#던 진 여행 코스#소이츄#소이츄 환영#daily#일상#댄 인 펜션#탕 진 숙소#탕인 오션 뷰 펜션#나의 돼지 우치야마#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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