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입고 다니는 칼리스 패딩

2021년 2월 8일

2021년 2월 8일

2014년 칼리스에서 0만원에 산 패딩.셋째가 입고 친척 동생에게 물려주었으나 다시 막내가 물려주었다.4년 전에 물려줬는데 지난해 받은 지 무려 8년이 지났다.광주에 살 때 칼리스에서 옷을 사 입힌 적이 많았는데 대부분 괜찮았다.

8년째 돌아다니며 막내가 입었는데 예쁘게 입혀서 4월이 돼서 잘 버렸다.~~^^아이가 4명이나 있으니 패딩 하나씩 사도 돈ㅣ00은 넘는다.0만원에 컬리스 패딩 정말 잘 입혔다.이제 초등학생이 되니까 비싼 패딩하나 챙겨줘야하는데…열심히 돈벌자~♡♡

2020년2월7일

다섯 살 난 막내는 한글 맛을 봤다.우리 딸들은 한글을 빨리 딴 편인데 그만큼 관심 있을 때 책을 많이 읽어줘서 그런 것 같아.하지만 한글을 떼고 책을 읽어주는게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워킹맘이면서 책을 많이 읽어주는 엄마들 정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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