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게스트하우스 추천 | 표선파티 게하유로 민박 정직 리뷰 (가는 방법, 주차, 화장실)

제주여행 7일차 숙소 트래블서치 여행을 마치고 혼자가 된 첫날이라 두렵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진행한 아무튼 오늘 리뷰할 숙소는 제주도 서귀포 표선에 위치한 파티 게스트하우스의 표선파티 게스트하우스 유로민박이 본 도미토리 중 최고의 청결도를 자랑합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파티 유로민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동오름로 16-1

#제주도게스트하우스 #서귀포게스트하우스 #표성게스트하우스공주들 공항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7시쯤 됐는데 해가 지고 지금 무서웠다ㅜㅜ제일먼저 가는 방법!

두둥이 분들은 표성면사무소(표성환승정류장)에서 버스타고 큰여자로 내리면 되고!아니면 사장님이 픽업을 해주신다고 하니 연락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유로민박의 외관

여기는 숙소 건물입니다.

꺄르르 불을 켜니까 너무 예쁘고 처음에는 불이 안켜서 무서웠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불을 켜주시니 감성이 넘치는 건물들이 보여서 무서움이 완전히 사라졌어!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나간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태워주신다고 한 뚜둥이에게는 정말 너덜너덜 친절… 응석받이로 하겠습니다…우선 짐을 풀기 위해 숙소에 입성! 제주도가 비수기라 그런지 이날은 여성 게스트가 나 혼자였던 처음엔 오히려 조였다…드미트리 6인실 내부2층 침대입니다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바닥에 먼지가 하나도 없어서 혼자 마루에서 굴러다녔어바닥이 너무 딱딱해요 이거 뭐 서킷장이라고 해도 믿을께요~(오바육바치)헤어드라이기도 있고 고데기도 있습니다.고데기가 딸린 숙소가 별로 없지만 섬세함은… 게다가 면봉도 있고 면봉 없이는 살 수 없는 뚱보는 깨끗이 씻고, 항상 귀를 문질렀어요~ 후비후비~여기가 화장실&샤워룸!샤워실이 2개, 응가실이 1개 있습니다.숨어있는데 찍어버렸잖아~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치약이 있었어요 세면도구만 가져오면 될 것 같아~!여기 응가실이에요 편안하게 응수할 수 있어요 딱 혼자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제가 방문한 날은 이틀 다 게스트가 없어서 파티가 없었어요.파티 음식이 엄청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좀 아쉽다~ 그래서 푸픽 표선 맛집에 가서 흑돼지고기를 먹었어~ 사장님이 고맙게도 식당 앞까지 태워다 주신 사장님 조금 무서웠지만 얘기해보니 너무 친절하시고… ISTP에서 찾아보니 동갑이었다.. 나보고 아기인줄 알고… 살찐 사이 설오야 사장님이 태워주신 덕분에 쏜살같이 도착한 제일 좋아하는 맛집 표선회관 TT티켓이 제일 좋아하는 맛집이 되었다… 7일동안 두번 방문한 또 갔던 집… 여기서 밥먹고 돌아와서 12시에 연박신청한 극P계획은 원래 당일에 세우는거 아닌가…? 깨끗하고 조용해서 겉선에 하루 더 있어야해서 다른곳을 알아보지 않고 연박신청을 해봤어~! 근데 6인실을 혼자 쓰니까 좀 무서웠어…다음날 아침 숙소 주차장, 구경 주차장도 널찍합니다.꺄아~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완전 재밌을거야.여름에 한번 와봐… 준비해, 양 씨.숙소 뒤편 주차장은 이런 느낌~여긴 파티장소! 첫째날은 쑥스러워서 들어간적이 없는데 아침에 아무도 안계셔서 들어가볼게((ȋ͜ii) 낯가림 E 그거 나야~아… 사장님이 직접 지으셨는데 왜 이렇게 감성적으로 지으셨을까…둘째날에도 사장님께 호오옥시냐고 물어봤는데 표선우동집에 태워주셨겠지.. 정말.. 그랑절을 올려왔어야할.. 감사합니다.. 혼자 완전히 감성에 젖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가바스타에서 숙소앞에서 어떤 아름다운 여인분과 함께 내렸는데 사실은 내 룸메이트였어>,<언니가 내려서 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찍혔다고 ㅋㅋㅋ보내주신 영상은 이것뿐인데 화질이 다 망가졌어요.아무튼 거물아에서 내리면 이런 뷰예요 (◍ȋ͜₍i 언니)◍) 언니랑 얘기하다가 말고기 육회 가져왔다고 해서 먹어보냐고 해서하니이이이이이이이이~! 그 귀중한 것을그래서 들어가 본 여기!술도 여기서 살 수 있어!편의점이 너무 먼데 오히려 다행인 것 같고 아마 술은 여기서만 사먹어야 하지 않을까…?못들어서 잘모르겠어요·∀마고기육회에 소주를마실까했는데 술은혼자마셔야해서 가볍게맥주로wwww맥주는한병에5000원!카드계좌이체모두논!처음 먹어보는 말고기 육회…마늘간장으로 간이 되어있어 비린내도 없이 너무 맛있어서 나혼자 다 먹는다(◍ȋ͜ii)◍) 감사합니다. 천사님…그리고 술마실때 차마시면된다며 언니가준 차마시면서 차마신건 처음인데 엄청 조타나의 조합 벌써 사랑스러워보여요…이렇게 먹으면 숙취가 안되면 언니가 준비해준 약을 공주들이 보내서 서운했는데 살찐 인복은 아무데도 안가~ 언니랑 번호도 교환하고 친구도 사귀었어(웃음)다음날 북카페에서 감성에 젖어있는데 언니한테 카톡와서 갑자기 찡해지는… 언니 강화도에서 만나면 또 만나요도미토리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깨끗한 숙소, 무뚝뚝해 보였지만, 스에상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숙소에서 만난 귀한 인연까지!만족스러운 유로민박 협찬+내돈내산연박 후기 다음엔 여름에 한번 방문해보자~!도미토리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깨끗한 숙소, 무뚝뚝해 보였지만, 스에상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숙소에서 만난 귀한 인연까지!만족스러운 유로민박 협찬+내돈내산연박 후기 다음엔 여름에 한번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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