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복장에 한마디 올림픽 경기 중계

꼭 이렇게 입어야 하나요?

올림픽 양궁 혼성, 안산 김재덕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장에서 아나운서가 소식을 전하는데 왜 저런 차림새를 갖춰야 할까?

올림픽답게 선수들처럼 입으면 안 될까?더워서 불편해서… 뭐 하는 거야

기상캐스터들 옷은 더 보기 흉해.그렇게 몸에 달라붙어 짧은 치마를 입어야만 할까?

해외 방송국 캐스터들 복장을 보면 순간 그거 뭐지? 할 때가 있는데 너무 한국 복장에 익숙해서 그런가.www

솔직히 캐스터, 아나운서들 그렇게 입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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